가져본 적 없는 대상, 올라보지 못한 명성, 소중히 대할 줄 몰랐던 아내까지
허문오 옆에 있을 때 유일하게 멀쩡했던 건 자기 자신도 아니고 이강 뿐인 듯
처음부터 허문오 마음대로 하게 두지 않고 마구 휘두른 사람만 살아남은 거 같음
왜 이렇게 밉지 허문오 진짜 싫다 허문오
근데 쓰다보니 나한테도 저런 모자라고 추한면이 있어서 저 캐릭터가 더 싫은건가 싶을정도로 싫다 아 싫어 허문오 아오
아! 추가로 직업까지!!!! 교순데 할 걸 하나도 안해 소설가로 성공하지 못한 자신만 있고 교수로서의 자신은 안중에도 없어 머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