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콘텐츠 시장에서는 배우의 인지도보다 작품 자체의 완성도가 흥행을 좌우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넷플릭스를 비롯한 OTT는 국가와 세대를 뛰어넘어 다양한 시청층에게 동시에 공개되는 만큼 짧은 시간 안에 캐릭터를 각인시키는 배우의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자연스럽게 연기 경험이 풍부한 중년 남성 배우들의 가치도 함께 높아지는 이유다.
이들이 전형적인 아저씨 캐릭터가 아니라 작품의 서사를 주도적으로 이끄는 주인공으로 활약하는 경우가 많아지면서 K-콘텐츠의 외연도 넓어지고 있다. 청춘 스타 중심의 흥행 공식을 넘어 다양한 세대의 배우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입증할수록 K-콘텐츠의 장르적 다양성과 글로벌 경쟁력 역시 한층 강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396/0000748403
기사 좋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