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잡담 멋진신세계 이야기의 정서가 대중예술로서 어디까지 수용될 수 있을지 가늠할 수 없기에 고민하기도 했습니다만, 결국 하고자 하는 이야기를 뚝심 있게 그려보자고 마음먹었습니다.
216 5
2026.07.01 10:57
216 5
집필하면서 제일 어렵다고 느낀 지점은 무엇이었으며, 이를 어떻게 풀어나가셨나요.


집필 과정에서 가장 어려웠던 것은 신인작가로서 첫 작품이다 보니 시청자분들이 이 이야기를 어디까지 받아들여 주실까에 대한 예측이었습니다. 이야기의 정서가 대중예술로서 어디까지 수용될 수 있을지 가늠할 수 없기에 고민하기도 했습니다만, 결국 하고자 하는 이야기를 뚝심 있게 그려보자고 마음먹었습니다. 작가인 제가 제한된 상황 안에서 중심을 잡고 나아갈 수 있었던 건 역시 이 대본에 담긴 진심을 가장 알아봐 주시고 응원해 주신 한태섭 감독님 덕분입니다. 감독님과는 이 작품을 통해 일종의 전우애가 생긴 것 같습니다. 작가인 저를 믿고 대본을 사랑해주신 덕에, 마음껏 쓸 수 있었습니다.



이거 보다보니까 이 이야기 ㄹㅇ 오타쿠 저격용이었구나 싶고...같이봐준 의리의 대중단(?)에 고맙고 ㅋㅋㅋㅋㅋㅋ 다들 실제로 아 이 작가님 ㄹㅇ 하고싶은거 뚜벅뚜벅 가시는구나 했고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라네즈X더쿠🩶여름에도 매끈보송한 피부 완성! 네오 쿠션 더 매트 체험단 모집(50인) 303 00:05 8,57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621,15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056,40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531,75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290,121
공지 잡담 발가락으로 앓든 사소한 뭘로 앓든ㅋㅋ 앓으라고 있는 방인데 좀 놔둬 6 25.09.11 556,751
공지 잡담 카테 달고 눈치 보지말고 달려 그걸로 눈치주거나 마플 생겨도 화제성 챙겨주는구나 하고 달려 8 25.05.17 1,151,678
공지 잡담 카테 달고 나 오늘 뭐 먹었다 뭐했다 이런 글도 난 쓰는뎅... 13 25.05.17 1,224,524
공지 스퀘어 차기작 2개 이상인 배우들 정리 (5/22 ver.) 163 25.02.04 1,822,435
공지 알림/결과 ─────── ⋆⋅ 2026 드라마 라인업 ⋅⋆ ─────── 123 24.02.08 4,653,069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라마 시청 가능 플랫폼 현황 (1971~2014년 / 2023.03.25 update) 16 22.12.07 5,579,530
공지 알림/결과 ︎︎🪄◝✨ (੭ ᐕ)੭*⁾⁾ 뎡 배 카 테 진 입 문 (~˘▾˘)ノ =͟͟͞🎟 175 22.03.12 7,146,272
공지 알림/결과 블루레이&디비디 Q&A 총정리 (21.04.26.) 11 21.04.26 5,732,809
공지 알림/결과 OTT 플랫폼 한드 목록 (웨이브, 왓챠, 넷플릭스, 티빙) -2022.05.09 238 20.10.01 5,822,918
공지 알림/결과 만능 남여주 나이별 정리 310 19.02.22 5,959,609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영배방(국내 드라마 / 영화/ 배우 및 연예계 토크방 : 드영배) 62 15.04.06 6,131,513
모든 공지 확인하기()
15956114 잡담 솔직히 얼마전까지만 해도 뱀피르 유아인일거같다 하면 피셜뜨고 하자고 했는데 12:26 21
15956113 잡담 근데 감독이 자기 작품 캐스팅 숨기는 거 좀 짜친다ㅋㅋㅋ 12:26 26
15956112 잡담 미각보이즈 청룡시리즈에도 나와? 4 12:26 19
15956111 잡담 구교환 기세 좋아보이는데 1 12:26 17
15956110 잡담 구교환 박지훈 같작 소취 2 12:26 13
15956109 잡담 윰세 블루드래곤 소식 이제보고 실실웃는중 12:26 4
15956108 잡담 강회장 이준영 회장들하고 붙을 때 대사 치는 톤이 너무 좋다 12:26 6
15956107 잡담 ㅇㅇㅇ대체 안 될 배우인가 2 12:25 40
15956106 잡담 멋진신세계 형을 얼마나 의지하시는데 알면 실망이 얼마나 크시겠어 12:25 21
15956105 잡담 팀취사병 ㅋㅋ미각보이즈 무대보는거 기대돼 ㅋㅋㅋ 3 12:25 27
15956104 잡담 나 진짜 유해진 구교환 같작하는거 너무 보고싶음 1 12:25 27
15956103 잡담 하다하다 감독이 회피형일수가 1 12:25 48
15956102 잡담 ㅇㅇㅇ면 정재현 실망이네 아니라더니 12:24 114
15956101 잡담 구교환 작품 다 털고 캐스팅 또 떳으면 2 12:24 20
15956100 잡담 멋진신세계 캐릭터들 너무 잘 그림 2 12:24 66
15956099 잡담 맞으면 걍 밀고 나가지 숨기는건 짜쳐 12:23 35
15956098 잡담 멋진신세계 나 아이언맨 안 봤는데 로다주가 탕아턴처럼 돌고 짠 해? 2 12:23 61
15956097 잡담 핑계고 100회특집에서 주지훈 웃겼던게 6 12:23 76
15956096 잡담 맨끝줄소년 윤 교수는 "20대 최현욱과 60대 최민식의 이례적인 조합이 밀고 당기는 듯한 호흡이 좋다"며 "최근 드라마 규모가 커졌는데 '맨 끝줄 소년'은 제한된 공간을 중심으로 드라마의 본령이라 할 수 있는 인물들 간의 심리전을 밀도 있게 그렸다"고 분석했다. 2 12:23 38
15956095 잡담 저렇게 감출려고 애를 쓰면서 캐스팅은 어케 했대 ㅎ 12:23 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