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합 좋고 연기 되는 젊은남배 둘 캐스팅해놓고 그랬어야 했냐고 ㅋㅋㅋㅋㅋ
차라리 강인하가 홱 도는 과정에서 세사람 서로에 대한 감정을 좀더 구질구질하게 보여줬으면 행동이 납득이라도 됐을텐데 그 과정 없이 행동만 싸패로 변신해서;
아니면 처음부터 강인하가 쎄한 캐인걸 암시라도 해 주든가 처음엔 욕심도 없고 유약한 자낮 멘헤라로 그리다가 갑자기 눈치도 안보고 자기연민도 사라진 싸패가 되니까 따라가기가 버거웠어
태오도 이상하긴 하지만 인하 이상한거에 비할 바가 아니라서 말을 아끼는데 인하 캐릭터만 좀 중심 잡아줬어도 배우덬으로 몇번쯤 복습할 만한 필모는 됐을텐데 영원히 짤만 쓰다듬게됨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