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으로 강 작가는 '멋진 신세계'라는 제목에 담긴 의미에 대해 "서리가 마주한 삼백 년 후 새로운 세상이 멋지게 펼쳐지길 바랐다"며 "그곳에서 만난 남자 차세계가 서리의 말대로 '나를 걱정하는 유일한 세계'가 되고, 결핍도 결함도 많은 두 사람의 이름이 만나면 신세계가 된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잡담 멋진신세계 강 작가는 신서리와 차세계의 로맨스를 설계하며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부분으로 '서로를 변화시키는 관계'를 꼽았다. 그는 "단순히 사랑에 빠지는 과정보다 전혀 다른 환경과 가치관을 가진 두 사람이 만나 서로의 세계를 넓혀가는 이야기를 그리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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