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병원 통화씬이 전환점이었던 것 같음 그 시점에서 소설 속 이강이 아닌 찐 현실의 이강이 이미 지친 상태였는데 거기다 대고 그 난리를 피우니 얘도 아 그래 네가 좋아하는 이야기 끝까지 해보자ㅇㅇ 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