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에게 드림’이 첫사랑과 꿈을 다시 마주한 청춘들의 이야기를 예고했다. 유선동 감독과 정은비 작가는 재회와 성장, 다양한 사랑의 형태를 담아낸 작품의 관전 포인트를 직접 소개했다.
오는 7월 13일 첫 방송되는 ENA 새 월화드라마 ‘그대에게 드림’은 꿈을 이룬 천재 영화감독 우수빈(황인엽)과 꿈을 잊고 살아가는 생계형 리포터 주이재(이혜리)의 재회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그대에게 드림’을 연출한 유선동 감독은 "꿈과 사랑이라는 단어가 다시 설레게 되는 작품"이라며 "우수빈과 주이재의 이야기를 함께 웃고 울며 공감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정은비 작가는 "첫사랑과 꿈은 가장 순수하고 뜨겁게 피어나는 감정"이라며 "인물들이 꿈을 향해 나아가는 순간 가장 찬란하게 빛나는 모습을 담고 싶었다. 시청자들도 드라마를 보며 반짝이는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대에게 드림’의 중심에는 황인엽과 이혜리의 첫사랑 재회 로맨스가 있다. 유 감독은 "황인엽은 촬영 첫날부터 우수빈 그 자체였고, 이혜리는 치밀한 준비와 즉흥적인 연기를 모두 갖춘 배우"라며 두 배우의 호흡에 기대를 당부했다.
정 작가는 우수빈과 주이재의 관계를 '재회·구원·성장'이라는 세 가지 키워드로 설명했다. 그는 "두 사람은 서로의 가장 찬란했던 첫사랑이자 가장 아픈 상처를 아는 존재"라며 "재회는 사랑의 시작을 넘어 함께 성장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백성철과 이열음은 풋풋한 20대의 사랑을, 이상엽과 이지민은 현실적인 어른들의 로맨스를 그리며 서로 다른 사랑의 결을 보여줄 예정이다.
유선동 감독은 "30대의 현실적인 사랑, 20대의 풋풋한 사랑, 어른들의 성숙한 사랑까지 각기 다른 사랑의 모습을 담았다"며 "자신과 닮은 사랑은 물론 다른 형태의 사랑에서도 새로운 재미를 느끼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은비 작가는 "로맨스뿐 아니라 사람과 사람 사이의 따뜻한 위로를 담은 작품"이라며 "다양한 사랑의 모습 속에서 공감과 위로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대에게 드림’은 오는 7월 13일 오후 10시 ENA에서 첫 방송되며 KT 지니티비와 티빙에서도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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