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9일 뉴스엔 취재 결과 한가람은 KBS 2TV 새 대하드라마 '문무'(극본 김리헌, 홍진이/연출 김영조, 구성준)에서 문무왕 법민(이현욱 분)의 부인 자의왕후 자윤 역으로 캐스팅됐다.
'문무'는 약소국 신라가 강대국 고구려와 백제, 당나라까지 넘어선 끝에 마침내 삼한을 하나로 묶은 위대한 통합의 서사를 그린다.
이현욱, 장혁, 김강우, 박성웅, 정웅인, 조성하 등 대배우들이 대거 합류한 데다 총제작비만 약 300억 원이 투입되는 대작으로 알려져 시청자들의 기대를 받고 있다.
자의왕후 자윤 역에 캐스팅된 한가람은 1999년생으로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기과를 졸업한 준비된 신예다. 앞서 영화 ‘물이 지나간 자리’, 드라마 ‘비질란테’, ‘우씨왕후’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차근차근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왔다.
한가람이 쟁쟁한 선배 배우들 사이에서 어떤 강렬한 존재감을 보여줄지 이목이 쏠린다.
한편 '문무'는 연내 방영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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