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탕하니 더 잘 보여
서리가 기억하는 할머니는 갱생이라고 불리던 시절뿐이고
그 후 단심이하고 살았다지만 할머니가 마지막 떠나는 길은 단심이가 아닌 찐 손녀 서리가 보내드리는게 맞지..
그래서 서리가 자신의 잃어버린 기억도 찾고 자신이 몸주라는 걸 다 자각한 후에 할머니 임종을 지켜보는게 맞는거라 시간상...
할머니 마지막 가는 길에 "왔구나 내 강생이"하시는게 .. 서리에게는 작게나마 위안이 되었을거라고 생각해 ㅠㅠ 서리의 기억속 할머니는 그 꼬마서리일때 갱생이라 불리던 시절 기억밖에 없으니까 ㅜㅜ
그래서 서리 왔어 하며 우는게 너무 슬프더라구 ㅠㅠ
그래도 할머니 마지막 길 서리와 함께해서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