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식은 그 장악력이 괜히 대배우가 아니구나 싶더라고
열등감으로 똘똘 뭉치고 인성질하는 토종 지하남자인데
어쨌든 표면적으로 명문대 교수고 캐릭터가 대학생한테 농락당하는거라
이게 진짜인지 아닌지 헷갈리려면 연기도 압도적이고 배우 자체도 압도적이여야 밸런스를 맞출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최민식이 너무 딱임..
특히 클로즈업 때 화면장악력과 눈빛 존나 씨네마.. 화면 퀄이 달라진다 느낌
최현욱은 위에서 언급한 최민식의 상대역으로 02년생이 밀리긴 커녕 같이 극을 끌고 갔다? 이거 하나로 더 할 말이 없을 정도임 말안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