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굴 원망하거나 자기 처지 비관하지도 않고 한결같이 밝아 애가
그냥 어리고 착한 캐라고 같이 묶기엔 방글이랑도 대비되는 부분이 있잖아
방글이는 아빠도 언니오빠도 기본적으로 원망하는 마음이 있고 행동의 동기가 보란듯한 복수인 것도 있는데 준현이는 인생 억까 많이 당했는데도 자격지심 없고 없는 부모에 결핍 느끼지도 않고 그래서 의도적으로 흠없이 만들려고 노력한 티가 남 어떻게 보면 이 드라마에서 황준현의 존재가 제일 판타지라.. 끝까지 잘 됐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