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아 허남준이 진짜 절창 문오언 했으면 좋겠다...

무명의 더쿠 | 00:04 | 조회 수 482
(영상화 한다고 말나온적 없음)

(걍 존나 혼자 개망상 소취임)


나 절창 처돌이었는데 슼에서 가캐글 보고 오랜만에 흥분됨

문오언이 어떤 캐릭터냐면 일단 ‘40대 초반 설정인 선생님(화자)의 동생보다 살짝 어리다’는 묘사만 나와서 

대략 30대 중반 추정?에 ‘보스’라고 불리는 위치

겉으로는 여주가 자라던 보육원 후원하는 재벌인데

뒤에서 불법적인 짓 많이 하고 손에 피 묻히는 나쁜새끼...임


여주가 남이 흘린 피에 닿으면 생각을 읽을 수 있거든?

그 능력때문에 문오언한테 구속된 상태라고 보면 돼


그런 여주 아무도 못 보게 가둬놓고

자기가 사준 옷만 입게 하고(근데 그게 다 명품)

내 생각을 읽어달라 애원함(근데 여주는 이악물고 안읽음)

너가 원치 않으면 건들지 않아 근데 너가 원하면 먼저 말해<이런식 대유죄발언하고

여주 어릴때 구원서사 있다가 재회한 설정


“지금은 그래도 나중 가면 상처받을 거야. 너 예쁜 거 알고, 충분히 신경쓰고 있으니까 당분간 그냥 그렇게 알아둬.” 

이런말 하면서 은근 여주 너 예쁘다고 티내줌...ㅅㅂ


아무튼 소설 자체는 만연체 심하고 오글거린다는 평도 이해가는데ㅋㅋㅋㅋ

노란장판물 집착광공 망사 좋아하면 재밌을 내용임


서치하다가 문오언 궁금해하는 덬 있어서 써봄

나도 오랜만에 다시 읽을까봐ㅋㅋㅋㅋ

 

내 상상으로는 김상혁 비주얼인데 더 어른스럽고 절제된 + 일방적으로 사랑 갈구하고 근데 선 지키느라 대놓고 티는 못내고 여주를 좋아하면서도 숭배하는? 그런 감성이 섞인 느낌ㅇㅇ 이번 소바쥬 화보 느낌도 있음


그리고 유일하게 소설에서 문오언 시점만 안나오거든?

그래서 더 속을 모르겠는데 미치게 만드는게 포인트임ㅋㅋ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7
목록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더쿠 X 모락셀라] 피지 모락셀라 실내건조 섬유유연제 체험단 30인 모집 260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발가락으로 앓든 사소한 뭘로 앓든ㅋㅋ 앓으라고 있는 방인데 좀 놔둬 6
  • 카테 달고 눈치 보지말고 달려 그걸로 눈치주거나 마플 생겨도 화제성 챙겨주는구나 하고 달려 8
  • 카테 달고 나 오늘 뭐 먹었다 뭐했다 이런 글도 난 쓰는뎅... 13
  • 차기작 2개 이상인 배우들 정리 (5/22 ver.) 161
  • ─────── ⋆⋅ 2026 드라마 라인업 ⋅⋆ ─────── 123
  • 한국 드라마 시청 가능 플랫폼 현황 (1971~2014년 / 2023.03.25 update) 16
  • ︎︎🪄◝✨ (੭ ᐕ)੭*⁾⁾ 뎡 배 카 테 진 입 문 (~˘▾˘)ノ =͟͟͞🎟 175
  • 블루레이&디비디 Q&A 총정리 (21.04.26.) 11
  • OTT 플랫폼 한드 목록 (웨이브, 왓챠, 넷플릭스, 티빙) -2022.05.09 238
  • 만능 남여주 나이별 정리 310
  • 한국 드영배방(국내 드라마 / 영화/ 배우 및 연예계 토크방 : 드영배) 62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난 맨끝줄로 최민식 또 한번 더 다시 봄
    • 08:23
    • 조회 0
    • 잡담
    • 이정도면 나는 소지섭 대상 가능성있다고봄
    • 08:23
    • 조회 0
    • 잡담
    • 맨끝줄 잘 봤지만 아쉬운 점이 있다면
    • 08:23
    • 조회 2
    • 잡담
    • 소지섭 광장 스김부장 이런거 너무잘해
    • 08:23
    • 조회 1
    • 잡담
    • 맨끝줄은 최현욱도 최민식도 자기역할 잘수행한거
    • 08:22
    • 조회 33
    • 잡담
    4
    • 저정도는 배우+스탭+방송사들도 다 놀랐을듯
    • 08:22
    • 조회 109
    • 잡담
    3
    • 웹툰 원작들 타율이 좋네 참교육 김부장
    • 08:22
    • 조회 21
    • 잡담
    • 최현욱 연기 나한테 너무 새롭게 각인됨
    • 08:21
    • 조회 26
    • 잡담
    2
    • 중증 아직 넷플확정은 안난건가
    • 08:21
    • 조회 22
    • 잡담
    • ‘펜트하우스3’ 이후 무려 5년 만에 전 채널 드라마 역사상 최초로 ‘2회 만에 15% 돌파’라는 대기록을 세운 성적표다.
    • 08:21
    • 조회 64
    • 잡담
    2
    • 그 쓰드 팬이나 엠사나 징하게 붙들고있는게 올해 최고청률 타이틀같아서 갈아치운거 너무 좋은데
    • 08:21
    • 조회 82
    • 잡담
    1
    • 스김부장 10부인것도 좋을듯
    • 08:21
    • 조회 46
    • 잡담
    • 매국드 시청률이 유일한 부심이었을텐데
    • 08:20
    • 조회 170
    • 잡담
    10
    • 케사 결혼의 완성은 아내가 납치되던데ㅋㅋㅋ
    • 08:20
    • 조회 60
    • 잡담
    1
    • 영화인턴 궁금한데
    • 08:20
    • 조회 26
    • 잡담
    • 나 걍 흥드도 시청률 글쿤 하는 사람인데 올해 청률에 놀라는 글 처음 써봄
    • 08:20
    • 조회 56
    • 잡담
    1
    • 맨끝줄 최민식 연기 얘기는 많이 봤음
    • 08:20
    • 조회 101
    • 잡담
    5
    • 난 마라맛 심리 서스펜스극은 극마이너는 아닌 거 같은데
    • 08:20
    • 조회 21
    • 잡담
    • 오스트리아도 가나처럼 지는게 더유리해??
    • 08:20
    • 조회 36
    • 잡담
    2
    • 마이너한 작품이라도 기대하는게 있는데
    • 08:20
    • 조회 99
    • 잡담
    4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