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아씬에서 엄흥도의 어쩔 줄 모르는 시선처리, 한명회의 약올리는 듯하면서도 갑자기 긴장하는 모습, 이홍위의 무력감 이 모든게 뜯어볼 수록 세세함. 연기를 진짜 디테일하게 했구나가 느껴짐
그리고 단종 역할이 좀 자제를 많이 해야해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뜯어볼수록 표정 연기가 말안됨.
몇일전에 짤뜬 악몽씬도 그렇고 서신 날린뒤 표정도...진짜 말안됨. 시간나면 다시 꼭 보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