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로 죽어도 아주 나쁜 생은 아니었다.
어차피 군주가 되지 못한 왕족 천수를 누리지 못할 팔자였다
“그래도 소중한 너를 지키고 떠나는 생.
제법 사내다운 종말이 아닌가”
받아 놓은 빗물을 소셋물 삼아
일찍이 몸가짐을 단정히 하였다
오늘은 어제와 다른 날이다.
그 아이가 온다.
“기억에서 널 지우려 하였는데, 너는 어찌 내게 오는가.
그리워 사무칠 바에야 미워하는 것이
너의 생에 보탬이 되겠지.”
독한 말로 물리쳐야지 네 가슴이 무너진대
그것이 너를 살리는 길이니"
(일기 부분만 음성 편집 해봤는데 혹시 필요한
락호들 있을까 해서 가져 와봤어,
오고 있느냐 내게로 ,이것도 포함해서 편집 해봤어ㅠ 편집 하다 또 울뻔ㅠㅠㅋㅋ
그리고 편집하다가 안건데 앞에 "이대로 죽어도 아주 나쁜 생은 아니었다. 이 부분이랑 뒤에 나오는 부분이랑
약간 느낌이 달라. ㅠㅠ세계본 진짜 연기천재 ㅠㅋㅋ)
가지치기X 혹시 재기차 필요 하면 댓글 달아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