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배우 무라카미 니지로가 여자친구를 폭행한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26일 닛칸스포츠 등 일본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무라카미 니지로는 2024년 도쿄 시부야구에 위치한 자택에서 당시 교제 중이던 여성의 얼굴을 수차례 폭행한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피해 여성은 전치 1개월 이상의 중상을 입었다.

무라카미 니지로는 경찰 수사 과정에서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1997년생인 무라카미 니지로는 2014년 영화 '소년, 소녀 그리고 바다'에서 주인공 '카이토' 역을 맡아 데뷔했다. 실제 아버지인 배우 무라카미 준과 해당 영화에서 부자 관계로 출연하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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