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은 선 넘는 학생, 교사, 학부모로 인해 무너진 대한민국의 교육 현장을 바로잡기 위해 창설된 가상의 기관 교권보호국의 활약을 그린 작품. 박서윤은 3회 소연고등학교의 빌런인 인플루언서 고등학생 한예리를 연기, 안방에 눈도장을 찍었다.
지난 5일 공개된 '참교육'은 2주 연속 글로벌 TOP 10 1위에 오르는 데 이어, 91개국 TOP 10을 석권하기까지 했다. 글로벌 관심을 받으면서 3회 빌런으로 활약한 박서윤 역시 덩달아 관심을 받는 중이다. 인스타그램 팔로워가 500명에서 33만 명이 됐다고.
최근 엑스포츠뉴스와 만난 박서윤은 "'참교육' 나오기 전엔 지인들이랑 소통하는 창구였다. 실감이 안 난다"서 "DM이나 댓글을 일일이 읽으려고 한다. 한 줄씩 보내주는 응원 메시지도 너무 감사하다. 눈에 다 담아두고 싶어서 차로 이동할 때나 자기 전에 틈틈이 보고 있다"고 열띤 시청자 반응에 소감을 전했다.
2002년생인 박서윤은 지난 2015년 아역배우로 데뷔했다. 무려 데뷔 12년 차에 '참교육'을 통해 글로벌 시청자의 관심을 받고 있는 것. 12살에 우연히 연기 학원에 가본 뒤, 배우의 꿈을 키웠다는 박서윤.
짧지 않은 시간 연기를 해오며 성과도 있었다. 박서윤은 지난 2024년 영화 '허밍'으로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올해의 배우상을 수상한 바 있다. 그로부터 2년 만에 '참교육'으로 또다시 주목을 받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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