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혜교가 14년 만에 UAA(United Artist Agency)에서 떠난다. 'UAA 1호 배우'로 활약했던 그는 20여 년 넘게 함께했던 박현정 대표이사와도 결별한다.
한 연예 관계자는 최근 JTBC엔터뉴스에 "송혜교가 박현정 대표이사와 협업을 끝내고 UAA가 아닌 다른 곳에 새로운 둥지를 튼다"라고 전했다. 광고 관계자들 사이에선 일찌감치 이 이야기가 돌았다.
송혜교는 지난 2012년 11월 새로 출범한 UAA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박현정 대표이사와는 오랜 기간 함께 호흡을 맞춰온 배우와 매니저 사이였다. 이에 소속사 1호 배우이자 대표 배우로 지금까지 활약해 왔다.
박현정 대표이사는 송혜교 모친의 부탁으로 업계 일을 본격적으로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는 배우 김다미, 김대명, 장기용, 류준열, 안은진 등이 소속되어 있다.
20여 년 넘은 송혜교, 박현정 대표이사의 한솥밥 인연은 이번을 계기로 마침표를 찍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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