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스퀘어 영화 <파문> 크랭크업
760 0
2026.06.25 15:57
760 0

vbdRRh

OfegrI



영화 '파문'(가제)이 모든 촬영을 마치고 크랭크업했다.


'파문'은 가문 대대로 위험한 불법 사업을 이어온 예동 권씨 집안의 종손 사망 후, 새로운 후계자 자리를 두고 걷잡을 수 없는 파문이 일어나는 이야기. 변요한이솜김준한김종수가 합을 맞추며 인물 간 긴장과 균열을 섬세하게 그려냈으며, 여기에 '굿뉴스', '모범택시3'로 국내 관객에게 얼굴을 알린 일본 배우 카사마츠 쇼가 합류했다.


첫 호흡부터 팽팽한 긴장감을 예고했던 '파문'은 촬영 내내 배우와 스태프가 한 장면 한 장면 밀도 높게 완성하며 본 촬영을 마무리했다.


가문을 중시하는 권씨 집안에서 피를 나눈 가족보다 더 궂을 일을 도맡아 온 박기태 역의 변요한은 "매 순간 현장에서 장면을 만들 때마다 모든 장면이 너무나 치열했고, 어떠한 긴장감 속에서 매 순간 한 장면씩 감독님과 배우분들, 스태프분들과 함께 만들어 온 것 같다. 그래서 모든 씬들이 기대가 되고, 저희가 노력했던 모든 부분들이 개봉 때 관객분들께 다양한 감정으로 고스란히 전해졌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권씨 집안의 장녀 권소현 역의 이솜은 "소현이라는 캐릭터가 워낙 중심을 잘 잡아야 하는 캐릭터였고, 선배들과 호흡과 감정을 잘 유지하면서 끝까지 가야 하는 인물이라 매 순간 긴장을 놓을 수가 없었던 것 같다. 우리 스태프들, 배우분들의 고생이 극장의 관객분들에게 잘 전달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가문의 중심인 종손 권도영 역의 김준한은 "매 작품 끝이 나면 이제 끝났다는 게 잘 실감이 안 나긴 하는데, 이번 작품은 특히나 모든 스태프와 배우들이 되게 뜨겁게 작품에 임했고, 매 순간 치열하게 임해야 되는 장면들이 많았어서 그런지 갑자기 이렇게 일이 끝난 것 같은 느낌이 든다. 그래도 최선을 다해서 작품을 잘 만들어내려고 노력했구나라는 생각이 든다. 기대해 달라"라고 말했다.


작은아버지 권병렬 역의 김종수는 "매 촬영이 그렇지만 큰 기대를 갖고 또 한 번 완성도에 기여를 해보자 이렇게 노력을 하지만, 또 아쉬운 점도 있고, 또 하나를 이렇게 마무리했구나 하는 시원함도 있고, 그런 감정이 겹쳐 있는 것 같다"라며 여러 감정이 교차하는 소감을 더했다.


메가폰을 잡은 김선경 감독은 "이 이야기를 한 6년이 넘도록 준비를 했는데, 그동안 영화를 마무리할 수 있을 거라고 그때는 생각을 못 했었다. 그런데 이제 본 촬영이 다 끝나고 나니까 이제 드디어 영화가 만들어지는구나 하는 어떤 기대감도 생겼고, 영화를 완성시키기까지 연기자분들과 스태프들이 너무 고생을 많이 해주신 덕에 영화가 잘 만들어진 것 같아서, 제가 후반을 잘 마무리해서 관객 여러분을 만날 수 있는 날까지 힘내도록 하겠다"라고 각오를 전했다.


김선경 감독의 첫 상업 장편 데뷔작인 '파문'은 전통적 가부장 질서와 가족 내부의 권력 구조를 집요하게 파고들며 각 인물들 간의 욕망을 밀도 있게 그린 작품이다. 신예 김선경 감독이 각본과 연출을 맡고, '굿뉴스',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의 변성현 감독이 공동 각본가로 참여해 장르적 긴장감을 한층 끌어올렸다.


'파문'은 후반 작업을 거쳐 2027년 관객과 만난다.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라네즈X더쿠🩶여름에도 매끈보송한 피부 완성! 네오 쿠션 더 매트 체험단 모집(50인) 466 07.01 44,216
공지 이미지 서버 작업 관련 안내 (이미지가 보이지 않는 경우) 07.01 16,48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653,24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090,43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555,42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324,837
공지 잡담 발가락으로 앓든 사소한 뭘로 앓든ㅋㅋ 앓으라고 있는 방인데 좀 놔둬 6 25.09.11 559,333
공지 잡담 카테 달고 눈치 보지말고 달려 그걸로 눈치주거나 마플 생겨도 화제성 챙겨주는구나 하고 달려 8 25.05.17 1,154,998
공지 잡담 카테 달고 나 오늘 뭐 먹었다 뭐했다 이런 글도 난 쓰는뎅... 13 25.05.17 1,224,524
공지 스퀘어 차기작 2개 이상인 배우들 정리 (5/22 ver.) 163 25.02.04 1,823,458
공지 알림/결과 ─────── ⋆⋅ 2026 드라마 라인업 ⋅⋆ ─────── 123 24.02.08 4,655,288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라마 시청 가능 플랫폼 현황 (1971~2014년 / 2023.03.25 update) 16 22.12.07 5,579,530
공지 알림/결과 ︎︎🪄◝✨ (੭ ᐕ)੭*⁾⁾ 뎡 배 카 테 진 입 문 (~˘▾˘)ノ =͟͟͞🎟 175 22.03.12 7,149,762
공지 알림/결과 블루레이&디비디 Q&A 총정리 (21.04.26.) 11 21.04.26 5,733,476
공지 알림/결과 OTT 플랫폼 한드 목록 (웨이브, 왓챠, 넷플릭스, 티빙) -2022.05.09 238 20.10.01 5,826,340
공지 알림/결과 만능 남여주 나이별 정리 310 19.02.22 5,961,779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영배방(국내 드라마 / 영화/ 배우 및 연예계 토크방 : 드영배) 62 15.04.06 6,132,773
모든 공지 확인하기()
15965079 잡담 연상호는 걍 ㅈㄴ 신기하다 어케 저렇게 창작의 아이디어가 끊임없이 나오지 08:59 4
15965078 잡담 맨끝줄소년 이강본은 강이가 싸패는 아니니까 문오랑 결국 정이 들었을거라고 08:59 4
15965077 잡담 멋진신세계 차세계 전생꿈꾸다 깨면 살짝 대군삘나는거 08:58 27
15965076 잡담 오늘도 캐스팅 많이 뜨자 08:58 18
15965075 잡담 멋진신세계 10화 남산 데이트 씬 보는데 08:57 35
15965074 잡담 원더풀스 습관적 포옹 1 08:57 24
15965073 잡담 100일의거짓말 가경태웅 짤 느좋 5 08:56 76
15965072 잡담 뎡배만 봐도 뜨는 배우들만 캐스팅 떠 1 08:55 96
15965071 잡담 꽃은 미끼다 각색 잘하면 재밌을것같애 08:55 40
15965070 잡담 졸업 넷플 들어와서 복습중인데 개인적으로 큰 반전 두가지는.. 2 08:54 78
15965069 잡담 멋진신세계 전기고문 미땡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08:53 102
15965068 잡담 나는 배성우와 친하다. 예상을 하게 됐다. ‘왜 했냐’ ‘하필이면’ ‘친하니까 했냐’ 등 모든 예상을 했다. 그렇지만 객관적으로 작품을 생각하고 캐스팅을 했다 3 08:53 194
15965067 잡담 ㅅㅈㅎ 요즘같은때 어떤 배우들 매번 비슷한 캐 작품만 하냐고 아쉽다는 덬들 있는데 08:52 121
15965066 잡담 ㅇㄷㅂ 해피투게더에 투개월 나온대 5 08:52 186
15965065 잡담 주지훈 허남준 최산(아이돌임) 취향 소나무야? 13 08:51 176
15965064 잡담 가스인간 약점 뭘까 진공청소기로 빨아들이먄 될거 같은데 08:51 40
15965063 잡담 김부장 선공개 조회수도 잘나오네 2 08:51 63
15965062 잡담 100일의거짓말 티저보고 궁예해봤는데 3 08:50 94
15965061 잡담 내일도출근 새룡이 좋아서 파닥거리는거 왤케웃기냐ㅋㅋㅋㅋㅋㅋ 3 08:49 43
15965060 잡담 배우 김희원이 배성우랑 엄청 친한가봐 2 08:49 3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