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준은 시즌2에서 더욱 확장된 액션 스케일을 주요 변화로 꼽았다. 시즌1이 제한된 공간 안에서 긴장감을 쌓았다면, 이번에는 훨씬 넓어진 무대에서 다채로운 액션이 펼쳐진다는 설명이다.
특히 총기 액션에 대한 준비 과정도 공개했다. 김혜준은 총을 몸처럼 익숙하게 다루기 위해 일상에서도 손에 쥐고 다닐 정도로 몰입했다고 밝혔다.
이어 정진만과 정지안의 관계에 대해 “닮고 싶어서 닮은 게 아니라 어느 순간 이미 닮아버린 사람들”이라며 두 인물의 복합적인 감정을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