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없는 시각, 내가 없는 곳으로만 잘도 피해 다니는구나.
누구보다 나를 잘 아는 너이니, 숨자고 들면, 이겨낼 방도가 없다.
저하를 지켜보는 눈, 저하께 향해진 귀가 하도 많아
저와 함께 계시면 한시도 편할 날이 없으실 것 입니다.
허면, 너와 함께 있지 않는 나는 편할 것 같으냐?
http://imgur.com/9SAYCh9
이거 2058 존나설렜다ㅠㅠㅠㅠㅜ 이러고 네게 해주고싶은것과 해줄수있는것이 수백수천가진데 나한테 할말이 궐밖으로 내보내달라고 하는거 밖에 없냐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누구보다 나를 잘 아는 너이니, 숨자고 들면, 이겨낼 방도가 없다.
저하를 지켜보는 눈, 저하께 향해진 귀가 하도 많아
저와 함께 계시면 한시도 편할 날이 없으실 것 입니다.
허면, 너와 함께 있지 않는 나는 편할 것 같으냐?
http://imgur.com/9SAYCh9
이거 2058 존나설렜다ㅠㅠㅠㅠㅜ 이러고 네게 해주고싶은것과 해줄수있는것이 수백수천가진데 나한테 할말이 궐밖으로 내보내달라고 하는거 밖에 없냐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