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천골 사람들이 꾸며내지 않든 그 자체의 모습을 보여줘서란 생각이 들었어
흥도 성격도보면 자기가 한걸 인정 받고싶어하는게 너무 투명하잖아
홍위에게 아부를 하는것도 아니고 사실대로 유배지 유치를 왜 했는지도 말못한담서 결국엔 다 말하고 다슬기도 제가 직접 잡은거다 너무 몰라주셔서 꼭두새벽부터 나가서 잡은거강조하던거던 것두.
광천골 사람들 백성들이 던진 음식앞에서 보여지는 반응들 투명한것도
그냥 사람 그 자체 꾸며내지 않아서 홍위가 조금은 더 빨리 맘을 열었던거 같아.
백성들 생각하는 마음은 또 애민정신이 한가득이어도
그렇게 가까이 두기에는 어린시절부터 사람들에게 데인것들이 많은 어린왕이 쉽사리 빗장을 안풀었을거 같은데
그리거 홀로 외로이 남은 상황에서 매화를 제외하고
아버지와 어머니와 동생과 이웃이 되어주고 제자가 되어주는 사람들이 있어서 함께할때 찰나였지만 행복해보였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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