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버드맨'(2014) '레버넌트: 죽음에서 돌아온 자'(2016)의 알레한드로 곤잘레스 이냐리투 감독이 연출하고 톰 크루즈가 주연한 영화 '디거'가 국내에서 가을에 개봉한다.
배급사 워너브러더스 코리아㈜는 24일 이같이 밝히며 톰 크루즈의 모습이 들어간 '디거'의 포스터 3종과 '갓생' 톰 크루즈 특별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3종의 포스터는 '한 사람. 그의 계획 그리고 대재난'이라는 문구와 함께 톰 크루즈의 실루엣 위로 '디거'의 타이틀이 새겨졌다. '톰 크루즈가 바로 디거'라는 문구와 함께 그가 유쾌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포스터는 독특한 분위기를 풍긴다.
함께 공개된 '갓생' 톰 크루즈 특별 영상에는 톰 크루즈의 히트작 속 명장면들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진다. '제리 맥과이어'부터 '미션 임파서블'까지 여전히 회자되는 그의 대표작들이다. 이어 "자네의 모든 것, 자네가 해온 모든 일이 여기로 이어진 거야"라는 대사와 함께 '디거'로 지금껏 보여준 적 없는 완전히 새로운 변신을 예고한 톰 크루즈의 모습이 담겼다.
인물의 서사와 인간 군상을 독창적으로 담아내는 시선과 극적인 몰입을 전하는 특유의 연출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는 이냐리투 감독이 새로운 캐릭터 '디거'를 통해 어떤 이야기와 세계관을 담아낼지 이목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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