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서리 이현단심 서사야 말모고, 그 부분 제외 마음에 들었던 거 차씨 일가 변화 암시였어. 작은 고모 이혼 선언 후련하게 하는 거, 큰 고모가 요즘은 흠도 아니라며 편 들어주던 거, 할배도 타박만 좀 할뿐 심한 말은 안 하는 거 다 확실히 예전이라면 있을 수 없는 일이었으니까. 딸들이 아부지 눈치 과하게 보는 일도 이제 없고, 아부지도 어설프게나마 제대로 자식을 보고자 하는 게 좋았어. 조카/손주인 서준이도 다정히 사랑으로 키우려는게 보이고.
그리고 이 가족의 울타리에 최문도는 영원히 못 들어가고 나가리라는게 아주 흡족하다😊서준이 제외 최씨는 빠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