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스퀘어 강회장 '강회장' 감독·작가가 뽑은 명장면은 6회 "이주명 바라보는 이준영→손현주"
270 3
2026.06.24 10:24
270 3
VVZWmt


고혜진 감독은 가장 애착 가는 장면으로 최성그룹 사장단 회의가 펼쳐졌던 6회 엔딩을 선택했다. 최성가의 막내딸이라는 사실을 숨기며 자라야만 했던 강방글(이주명 분)은 이 자리에서 회장실 직속 전략기획팀 팀장이 된 자신을 떳떳하게 알리며 언니 강재경(전혜진 분), 오빠 강재성(진구 분)과의 본격적인 승계 경쟁을 시작했다.


고혜진 감독은 "정말 긴 시간 촬영하면서 힘들기도 했지만 그만큼 즐겁게 찍었던 장면"이라며 "주요 인물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장면이기도 하고, 극 중 인물들에게는 엄청난 터닝 포인트이자 극의 중반부를 관통하는 중요한 순간"이라고 남다른 의미를 짚었다.


또 "배우들의 연기를 보는 재미도 정말 컸고 앞으로의 이야기가 어떻게 흘러갈지에 대한 궁금증을 가장 강하게 남기는 장면이라고 생각한다"라며 "무엇보다 제 기억 속 가장 웃긴 NG가 나왔던 신이기도 하다. 배우분들도 그 덕분에 많이 웃었고 이를 계기로 서로 한층 가까워졌던 기억이 있다"라고 화기애애했던 현장 분위기를 밝혔다.


현지민 작가의 명장면도 6회다. 바로 율리비아 출장 귀국길 장면. 최성그룹 회장 강용호(손현주 분)의 영혼이 깃든 황준현(이준영 분)은 비행기 안에서 지쳐 잠든 막내딸 강방글을 바라보며 복잡한 감정에 휩싸였다. 율리비아에서 함께 위기를 헤쳐 나가는 과정에서 강방글의 능력과 성장을 직접 확인한 만큼 딸을 향한 미안함과 대견함이 한꺼번에 밀려왔기 때문이다.


현지민 작가는 "율리비아 출장에서 돌아오는 비행기 안에서 황준현이 잠든 강방글을 바라보는데 어느 순간 황준현의 모습이 강용호 회장으로 바뀌게 된다"면서 "사랑 한 번 제대로 표현해준 적 없지만 너무나 잘 자라준 딸을 향한 미안함과 대견함, 아버지로서의 복합적인 감정이 드러나는 장면"이라고 설명했다.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투쿨포스쿨 무드 프라이밍 아이즈 체험단 30명 모집 268 06.21 41,67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520,94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898,16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415,17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173,466
공지 잡담 발가락으로 앓든 사소한 뭘로 앓든ㅋㅋ 앓으라고 있는 방인데 좀 놔둬 6 25.09.11 550,461
공지 잡담 카테 달고 눈치 보지말고 달려 그걸로 눈치주거나 마플 생겨도 화제성 챙겨주는구나 하고 달려 8 25.05.17 1,150,138
공지 잡담 카테 달고 나 오늘 뭐 먹었다 뭐했다 이런 글도 난 쓰는뎅... 13 25.05.17 1,216,743
공지 스퀘어 차기작 2개 이상인 배우들 정리 (5/22 ver.) 161 25.02.04 1,816,849
공지 알림/결과 ─────── ⋆⋅ 2026 드라마 라인업 ⋅⋆ ─────── 123 24.02.08 4,647,548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라마 시청 가능 플랫폼 현황 (1971~2014년 / 2023.03.25 update) 16 22.12.07 5,576,111
공지 알림/결과 ︎︎🪄◝✨ (੭ ᐕ)੭*⁾⁾ 뎡 배 카 테 진 입 문 (~˘▾˘)ノ =͟͟͞🎟 175 22.03.12 7,138,944
공지 알림/결과 블루레이&디비디 Q&A 총정리 (21.04.26.) 11 21.04.26 5,726,280
공지 알림/결과 OTT 플랫폼 한드 목록 (웨이브, 왓챠, 넷플릭스, 티빙) -2022.05.09 238 20.10.01 5,819,108
공지 알림/결과 만능 남여주 나이별 정리 310 19.02.22 5,955,806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영배방(국내 드라마 / 영화/ 배우 및 연예계 토크방 : 드영배) 62 15.04.06 6,127,126
모든 공지 확인하기()
15934519 잡담 아가씨 김태리 진짜 매력적이다 14:36 5
15934518 잡담 멋진신세계 나 원래 글 잘 안 쓰는 편인데 멋신 글만 16페이지 썼더라 어이없어;; 3 14:34 39
15934517 잡담 젭티 하면 생각나는 드라마에 밀회 언급도 많네 3 14:34 43
15934516 스퀘어 추영우 포토이즘 14:34 76
15934515 잡담 내일도출근 꿈키스라서 더좋은거 1 14:34 16
15934514 잡담 멋진신세계 문도 근데 현대에서 서리 타겟으로 목숨 위협한건 아니라서 4 14:33 86
15934513 잡담 박지훈 영통팬싸중에 이 영상 너무좋음 14:33 46
15934512 잡담 멋진신세계 세계가 서준이 아는거 알고나서도 세계도 문도 뒷조사하다가 알았나봐 3 14:32 86
15934511 잡담 멋진신세계 난 차세계 그 편집영상이 웃겼음ㅋㅋㅋㅋ 루머? OK 독먹여도? OK 주식하락? OK 2 14:32 110
15934510 잡담 멋진신세계 그러고보니 단심이 초상화 처음 소개할때 작품이 온전치못해서 인기없다그랬는데 2 14:32 95
15934509 잡담 바로엔터에도 젊배들 많다 1 14:30 137
15934508 잡담 슈주 투피엠 블핑 등등 다 투어 잘 돌고 있던데 7 14:30 216
15934507 잡담 내배 군대가서 아예 드라마랑 담쌓고 지내다가 갑자기 삘받아서 지금 한 열개째 보는 중 3 14:30 45
15934506 잡담 멋진신세계 세계가 서준이 생각은 안해? 했을때 온에어 다 당황했던거 생각난다 5 14:30 165
15934505 잡담 강회장 하 2화보는데 빡쵸 저 쌍둥이 14:29 21
15934504 잡담 멋진신세계 바래진 말들 깔린 장면이 박물관 말고 또 뭐있지? 1 14:29 57
15934503 잡담 ...차기작 ㅅㅊ글 아니면 공백기에 쓸말이 없는걸..... 6 14:28 207
15934502 잡담 아이돌은 어떻게 계약하느냐에 따라 다를걸 소속사 찢어지고 투어한다는 돌들 거의 그룹계약은 원소속사랑 함 2 14:28 80
15934501 잡담 멋진신세계 차세계 영문명이 되게 이뻤음 14:28 121
15934500 잡담 혹시 지금 짹 올리는거 안되나? 14:27 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