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리가 경험한 타임라인은 대군 유배-나인으로 지내며 기다리다 후궁-이현 사망 소식 확인-이 후 얼마나 시간이 흘렀는지는 모르나 사약 받고 사망-인 줄 알았는데 영혼이 현대로 귀환해 있는 동안 사실 시궐 상태.
금보살 몸으로 강림한 도무녀가 보내준 시간대는 대비전 지밀나인 강단심이 있던 시간대. 서리가 경험하지 못한 과거라는 걸 엑스트라의 전생캐로 확인시켜줌. 도무녀는 여러 평행세계 중 서리가 현을 구할 수 있는 과거로 보내줬다고 해석했어.
서리가 현을 구함으로서 현대의 세계 생존-그 사이 의식을 잃었던 서리의 영혼은 실패했다 착각하고 무의 공간에 체류-강단심의 육체에 현생 서리와 영체됐던 전생 단심 컴백, 이후 현과 함께 도피 라이프 시작-비운의 왕자 청헌대군은 '사망'이 아닌 '실종'으로, 안종의 장기말이자 정치적 희생양이나 다름 없었던 희빈 강씨는 '강단심'이 아닌 이름 모를 누군가로 대체되어 과거 체인지-운명의 고리는 끊어졌지만 비극을 경험했던 기억은 영혼에 남아 세계는 수정 전 이야기, 서리가 바꾼 이야기 모두 알게됨-애타게 돌아와달라는 세계의 부름에 서리도 현대 컴백. 난 이렇게 이해했고 틀릴 시 덬들이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