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세계서리 / 이현단심 이 결말 다 이해하고 납득했고
서리가 세계를 좋아하듯 이현도 단심을 좋아할 수 있다는거도 다 이해하고
그냥 다 이해하고 이 결말에 불만도 없고 대만족하는데
그냥 존나 망사가 맛있어서 계속 끙끙거리는 거임..🙄
원래 회빙환 + 한쪽의 일방적 희생적 사랑 이런거 존나 좋아하는 판타지 활자덬인데
지금 제가 활자에서 원하던 모든걸 청헌대군이 보여주고 있어서
(희생적 사랑, 내 사랑은 이뤄지지 못하지만 내가 사랑하는 사람은 행복했으면 하는..)
그냥 자해적 덕질을 하는 중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진짜 작가님 한번 뵙고 사인받고 싶어.. 진짜.. 어떻게 이렇게 잘 말아주실 수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