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신세계 뎡슼 이 기사는 다들 꼭 읽었으면 좋겠어 > 허남준과 임지연, 서로에게 기적이었던 이유
무명의 더쿠
|
06-22 |
조회 수 529
이 작품의 진짜 동력은 서사보다 ‘사람’이었다. 특히 신서리 역의 배우와 차세계 역의 배우가 만들어낸 호흡은 단순한 로맨스를 넘어, 서로를 완성하는 관계에 가까웠다. 현장에서의 이야기는 그 사실을 더 또렷하게 증명한다. 상대 배우에 대한 신뢰는 처음부터 확고했다. 대본 속 인물이 어떻게 구현될지에 대한 궁금증은 있었지만, 그 결과에 대한 의심은 없었다. “무조건 잘할 것”이라는 확신. 그리고 그 확신은 촬영이 거듭될수록 현실이 됐다.
서로에게 인상적인 지점은 ‘재능’이 아니라 ‘태도’였다. 이미 충분히 잘하는 배우가, 누구보다 더 치열하게 준비해온다는 사실. 리허설조차 비어 있는 순간이 없었고, 대사는 단 한 번의 흔들림 없이 정확하게 전달됐다. 글로 쓰인 캐릭터는 현장에서 훨씬 더 풍부한 생명력을 얻었다.
출처 : 톱클래스(http://topclass.chosun.com)
https://topclass.chosun.com/news/articleView.html?idxno=36412
보는데 내가 다 감동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