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심이를 살리고자 하는 마음이 서리를 살고자 하게 했고
그렇게 살아난 서리가 대군을 살고자 하게 했고
대군이 살아야 서리도 살고 세계도 살고 ......
대군이 살아야 에브리바디 해피엔딩 ......
그리고 다 잃은 줄 알고 내려놓은 서리를 지켜낸 곳도 대군의 그림 속이었고
끝난 줄 알았던 타임슬립 기회를
새롭게 만들어낸 것도 결국 두 사람의 사랑이 대군의 그림에 전해져서인거같고
그래서 한여름에 눈이 내리는
본인이 말한 상야의 내용대로 서리를 잘 보내준게 아닐까 싶음ㅋㅋㅋㅋㅋ
그래서 대군의 새사랑도 응원하게됨 잘 사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