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운정이 자면서 눈물을 흘릴 때 주변의 물건이 떠다니는 장면에서 채니가 발로 가방을 끌어당기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어떻게 촬영했는지 궁금하다.
"운정이 자고 있을 때 불안이 생기면 무의식적으로 염력을 사용하는 부작용이 있다. 물건 하나하나 띄우는 것이 어려운 작업이다. 가방을 끌어오는 건 CG가 아니라 감독님이 직접 굴려 가면서 제 품으로 안착 시켜주셨다. 그래서 오래 걸렸고, 모두의 최선이 집약된 작품이다."
무중력 상태 느낌 잘 구현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