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으면 짧은대로 임팩트 있고 강회장 같이 긴 호흡 드라마도 디테일이 다 달라서 미세한 차이 보는 재미가 있어
혼자서도 잘하고 둘이서도 잘하고 떼로 있어도 잘하고 상대배우들이랑 케미도 좋고 배우가 원래 타고난 것도 있겠지만 뭔가 엄청 많이 연구한게 보인달까 근데 그게 또 너무 계산적으로만 보이는 게 아니라 물흐르듯 자연스러워
가끔은 또 본능적인 연기감? 같은 거 느껴지기도 하고 아무튼 뭔가 노력하는 천재의 전형 같음
오래오래 롱런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