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스퀘어 김민하 영화 <하나코리아> 관련 인터뷰
272 1
2026.06.22 10:25
272 1
vgZESK



김민하는 작품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탈북민이라는 소재보다 혜선이라는 사람이 먼저 보였다”며 “어떤 마음으로 여기까지 왔고, 무엇을 좋아하며 살아왔는지 궁금했다”고 말했다. 이어 “결국 혜선도 행복해지고 싶은 사람이다. 사랑받고 싶고, 친구를 만들고 싶고,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살아가고 싶은 마음은 누구나 같다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혜선을 연기하기 위해 실제 탈북민들의 이야기를 찾아보고 하나원 관련 자료를 공부한 그는 “누군가를 대표하려 하기보다 한 사람으로 이해하려고 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양강도 사투리를 준비하며 “시간이 흐르며 달라지는 혜선의 말투까지 고민했다"고 밝혔다.


영화 속 혜선을 설명하는 키워드로는 ‘행복’을 꼽았다. 김민하는 “혜선은 자기 목숨을 걸고 여기까지 왔지만 여전히 살아가려고 하는 사람”이라며 “좋아하는 것을 포기하지 않는 태도가 혜선의 힘”이라고 말했다.


배우라는 직업에 대한 생각도 전했다. 과거 자신을 ‘스토리텔러’라고 표현했던 그는 “그 생각은 여전하지만 요즘은 이야기보다 사람에게 더 관심이 간다”며 “대본을 읽을 때도 사건보다 인물이 먼저 눈에 들어온다”고 말했다.


데뷔 이후 꾸준히 다양한 인물을 연기해 온 김민하는 앞으로의 목표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답했다. “계속 작품을 하고 있다는 것 자체가 감사한 일”이라며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고 또 하나의 삶을 살아볼 수 있다는 것도 감사하다. 건강하게 오래 연기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자신의 필모그래피에 대해서는 “모양을 정해놓지는 않았다. 다만 저를 잃지 않고 성급하지 않게 이어가고 싶다”고 덧붙였다.






작년 부국제 리뷰 중


KCWvsQ

양강도 사투리를 준비하며 “시간이 흐르며 달라지는 혜선의 말투까지 고민했다"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마비x더쿠💚 여름철 체취 24시간 완벽 차단! '더마비 데오프레쉬 바이옴 밸런스 바디워시' 체험단 모집📢 376 06.19 38,82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499,90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857,83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385,84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134,763
공지 잡담 발가락으로 앓든 사소한 뭘로 앓든ㅋㅋ 앓으라고 있는 방인데 좀 놔둬 6 25.09.11 547,640
공지 잡담 카테 달고 눈치 보지말고 달려 그걸로 눈치주거나 마플 생겨도 화제성 챙겨주는구나 하고 달려 8 25.05.17 1,147,523
공지 잡담 카테 달고 나 오늘 뭐 먹었다 뭐했다 이런 글도 난 쓰는뎅... 13 25.05.17 1,214,407
공지 스퀘어 차기작 2개 이상인 배우들 정리 (5/22 ver.) 161 25.02.04 1,816,189
공지 알림/결과 ─────── ⋆⋅ 2026 드라마 라인업 ⋅⋆ ─────── 123 24.02.08 4,647,028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라마 시청 가능 플랫폼 현황 (1971~2014년 / 2023.03.25 update) 16 22.12.07 5,573,832
공지 알림/결과 ︎︎🪄◝✨ (੭ ᐕ)੭*⁾⁾ 뎡 배 카 테 진 입 문 (~˘▾˘)ノ =͟͟͞🎟 175 22.03.12 7,134,097
공지 알림/결과 블루레이&디비디 Q&A 총정리 (21.04.26.) 10 21.04.26 5,726,280
공지 알림/결과 OTT 플랫폼 한드 목록 (웨이브, 왓챠, 넷플릭스, 티빙) -2022.05.09 238 20.10.01 5,816,853
공지 알림/결과 만능 남여주 나이별 정리 310 19.02.22 5,953,783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영배방(국내 드라마 / 영화/ 배우 및 연예계 토크방 : 드영배) 62 15.04.06 6,127,126
모든 공지 확인하기()
15934885 잡담 중증외상 이것도 같이 오면 안되나? 11:55 0
15934884 잡담 키괜 덕분에 작년연말 행복했는데 장기용 안은진 베커상 소감영상 다시봐도 존잼 11:55 8
15934883 잡담 작년 습스 잔치였자나 1 11:55 27
15934882 잡담 멋진신세계 서리 있 / 없 차세계....... 1 11:55 44
15934881 잡담 강회장 박부장님도 피치컬 좋구나 준현본도 1 11:54 9
15934880 잡담 원더풀스 내키지 않는 사람 얼굴 봐 11:54 14
15934879 잡담 중증외상 오늘 집가면 1 11:54 24
15934878 잡담 중증외상 엇.. 당직이들아 👀 13 11:53 82
15934877 잡담 습스 수목자리 괜찮던데 내년에는 수목드도 꾸준히 하면 좋겠다 3 11:53 42
15934876 잡담 나인투식스 원작이 중드야? 6 11:53 65
15934875 잡담 중증외상 시즌 2완전 확정이야? 1 11:53 35
15934874 onair 💖SBS 드라마 커플드컵 64강11조💖 3 11:53 13
15934873 잡담 중증 저러면 거의 오리지널로 가는 건가? 5 11:53 91
15934872 잡담 중증외상 이게 되네 2 11:52 72
15934871 잡담 작년에 청률 top10중 7개가 습스였을껄 5 11:52 161
15934870 잡담 작년 습스 최우수배우들 다 9-10프로이상작품들임 1 11:52 157
15934869 잡담 진선규 박지훈 나도 보고싶다 1 11:52 79
15934868 잡담 카테에서 방송사가 상 퍼준다고 욕하는건 또 처음 보네ㅋㅋ 13 11:52 196
15934867 잡담 백강혁이 지방센터 도는거 흥미 생기네 ㅋㅋㅋ 더이상 할 얘기 있나 싶었는데 4 11:52 62
15934866 잡담 나 키괜 아직 막주 안봤는데 봐도 되냐 4 11:51 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