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스퀘어 김민하 영화 <하나코리아> 관련 인터뷰
278 1
2026.06.22 10:25
278 1
vgZESK



김민하는 작품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탈북민이라는 소재보다 혜선이라는 사람이 먼저 보였다”며 “어떤 마음으로 여기까지 왔고, 무엇을 좋아하며 살아왔는지 궁금했다”고 말했다. 이어 “결국 혜선도 행복해지고 싶은 사람이다. 사랑받고 싶고, 친구를 만들고 싶고,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살아가고 싶은 마음은 누구나 같다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혜선을 연기하기 위해 실제 탈북민들의 이야기를 찾아보고 하나원 관련 자료를 공부한 그는 “누군가를 대표하려 하기보다 한 사람으로 이해하려고 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양강도 사투리를 준비하며 “시간이 흐르며 달라지는 혜선의 말투까지 고민했다"고 밝혔다.


영화 속 혜선을 설명하는 키워드로는 ‘행복’을 꼽았다. 김민하는 “혜선은 자기 목숨을 걸고 여기까지 왔지만 여전히 살아가려고 하는 사람”이라며 “좋아하는 것을 포기하지 않는 태도가 혜선의 힘”이라고 말했다.


배우라는 직업에 대한 생각도 전했다. 과거 자신을 ‘스토리텔러’라고 표현했던 그는 “그 생각은 여전하지만 요즘은 이야기보다 사람에게 더 관심이 간다”며 “대본을 읽을 때도 사건보다 인물이 먼저 눈에 들어온다”고 말했다.


데뷔 이후 꾸준히 다양한 인물을 연기해 온 김민하는 앞으로의 목표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답했다. “계속 작품을 하고 있다는 것 자체가 감사한 일”이라며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고 또 하나의 삶을 살아볼 수 있다는 것도 감사하다. 건강하게 오래 연기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자신의 필모그래피에 대해서는 “모양을 정해놓지는 않았다. 다만 저를 잃지 않고 성급하지 않게 이어가고 싶다”고 덧붙였다.






작년 부국제 리뷰 중


KCWvsQ

양강도 사투리를 준비하며 “시간이 흐르며 달라지는 혜선의 말투까지 고민했다"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마몽드 X 더쿠💚 더 강력해진 #민트클렌징밤 2세대 출시 체험단 모집 (50인) 204 00:05 5,91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499,90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857,83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385,84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134,763
공지 잡담 발가락으로 앓든 사소한 뭘로 앓든ㅋㅋ 앓으라고 있는 방인데 좀 놔둬 6 25.09.11 547,640
공지 잡담 카테 달고 눈치 보지말고 달려 그걸로 눈치주거나 마플 생겨도 화제성 챙겨주는구나 하고 달려 8 25.05.17 1,147,523
공지 잡담 카테 달고 나 오늘 뭐 먹었다 뭐했다 이런 글도 난 쓰는뎅... 13 25.05.17 1,214,407
공지 스퀘어 차기작 2개 이상인 배우들 정리 (5/22 ver.) 161 25.02.04 1,816,189
공지 알림/결과 ─────── ⋆⋅ 2026 드라마 라인업 ⋅⋆ ─────── 123 24.02.08 4,647,028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라마 시청 가능 플랫폼 현황 (1971~2014년 / 2023.03.25 update) 16 22.12.07 5,573,832
공지 알림/결과 ︎︎🪄◝✨ (੭ ᐕ)੭*⁾⁾ 뎡 배 카 테 진 입 문 (~˘▾˘)ノ =͟͟͞🎟 175 22.03.12 7,134,097
공지 알림/결과 블루레이&디비디 Q&A 총정리 (21.04.26.) 10 21.04.26 5,726,280
공지 알림/결과 OTT 플랫폼 한드 목록 (웨이브, 왓챠, 넷플릭스, 티빙) -2022.05.09 238 20.10.01 5,816,853
공지 알림/결과 만능 남여주 나이별 정리 310 19.02.22 5,953,783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영배방(국내 드라마 / 영화/ 배우 및 연예계 토크방 : 드영배) 62 15.04.06 6,127,126
모든 공지 확인하기()
15934911 잡담 작년 연대 습스 케이크 못 먹게 하다가 나중에 신동엽이 어제는 먹었다고 한 뒤로 11:59 6
15934910 잡담 유해진 진선규한테 박지훈 얘기한건가 1 11:59 25
15934909 잡담 주지훈 윤경호 둘 케미 너무 좋았어서 ㅅㅊ했는데 ㅋㅋ 11:59 14
15934908 잡담 습스 하반기에 베컾후보들거 나인투식스밖에 없어? 4 11:59 57
15934907 잡담 나 오랜만에 신퀴 정주행중 11:59 7
15934906 잡담 한반기에 뭐가 터질지 모르는 일임 1 11:59 65
15934905 onair 💖SBS 드라마 커플드컵 64강13조💖 11:59 7
15934904 잡담 멋진신세계 차세계 진짜 서리만 있으면 멘탈회복 속도 개빨랔ㅋㅋㅋ 1 11:59 59
15934903 잡담 습스 케이크 신동엽이 먹으라고 해서 배우들이 먹으려고했는데 스텝이 와서 말린거라 뭔가 약속된게 있었나봄ㅋㅋㅋ 3 11:58 84
15934902 잡담 습스 작년 연대 배우들 당 떨어지는게 화면 밖으로 느껴졌음 1 11:58 65
15934901 잡담 그러고보니 습스 연기대상 엠씨 내년 드라마 배우 엠씨 시키는편인가? 올해는 누가 할려나? 1 11:58 39
15934900 잡담 중드 이지파생활(나인투식스원작) 지금 볼수있는 오티티없음 근데 소재에 비해 잔잔한 느낌? 3 11:57 34
15934899 잡담 올해 습스 베커상 누가 받을거 같음? 아직 나인투식스 방영전이긴 한데 7 11:57 81
15934898 잡담 삼화 편성표 어디서 볼 수 있어? 11:57 23
15934897 잡담 오 추영우 찍을거 왓구나!!!!! 5 11:57 55
15934896 잡담 작년 습스연대생각하면 엠씨때문에 신동엽 눈치본것만 생각남 2 11:57 80
15934895 잡담 강회장 박부장 큐티 2 11:57 18
15934894 잡담 강회장 재경이 남편 찐사라 재경이가 원치않는 방향이지만 사람답길 원하는거 1 11:57 31
15934893 잡담 멋진신세계 “작가님, 감독님과 사전에 연습을 많이 했었다”면서 “작가님이 명확하게 어떤 결로 대본을 쓰셨는지 말씀해 주셨다. 감독님도 구체적으로 어떻게 편집할 건지 말씀을 해주셨다”. 2 11:57 123
15934892 잡담 키괜이 작년 11월에 했구나 습스 베커상 시기 중요하긴 하네 5 11:57 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