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성된 방송을 보며 허남준 스스로 감탄한 장면도 있었다. 3회와 9회 엔딩이었다. 현장에서 몰입해 연기한 장면 위로 연출과 음악이 더해지며 예상보다 큰 힘이 생겼다.
"3회 엔딩과 9회 엔딩이 정말 좋았어요. 특히 계약을 체결하는 장면은 앞에서 쌓아온 빌드업이 있고 음악이 들어오면서 감정이 터지잖아요. 클리셰적인 상황일 수도 있지만 현장에서 저도 많이 몰입해서 연기했어요. 편집된 방송으로 보니 신선하게 느껴졌고, 음악까지 더해지면서 훨씬 멋있어졌어요. 제가 연기한 장면이지만 보면서 좋다고 생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