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남준은 내년 tvN에서 방송 예정인 동명 웹툰 원작 드라마 '고래별'에 캐스팅됐다. '멋진 신세계'의 흥행으로 차기작을 향한 관심도 높은 상황. 허남준은 "아직 정확한 판단인지 모르겠지만 지금까지 제 경험으로서는 그냥 제가 할 수 있는 지점의 한계가 분명히 있고 내가 분명히 해 줘야 되는 것들이 있고, 모든 판단은 시청자분들이 하시는 거고 취향마저도 시청자분들에게 달려 있다"라고 운을 뗐다.
"저는 주어진 제 연기만 강단 있게… 어떤 반응이 오더라도 최선만 다해서 부끄럽지 않을 만큼 열심히 해서 준비한 거 다 보여주는 게 하는 게 가장 본질이라고 생각해요. 어떤 시기, 운때 혹은 취향… 많은 이유들로 인해서 분명히 제가 앞으로 가는 길도 왔다 갔다 할 거라고 생각이 들어서 그런 거에 일희일비 안 하기로 했어요. 오히려 작품이 잘 됐으면 너무 들뜨지 않는 선에서 행복해야 하고 입에 담고 싶진 않지만 (작품이) 조금 안 되는 경우가 생기더라도 '그럴 수 있지. 나는 최선을 다했다' 하려고요."
잡담 허남준 인터뷰 이 부분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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