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찰을 보내는김에 대비의 보양탕도 보내달라한게 아니라
대비가 보내자하니 안그래도 서찰보내려고했으니 같이보내겠다 이러잖아
대비가 유배지에 뭔가 보내는거 자체가 대군에게 힘을 실어주는 것처럼 보일수가 있음
유배지에 있지만 버림받진않았다는 게 드러나면
대군을 중심으로 세력이 생기기 시작할지도 모르는거임...
즉위한지 몇달밖에 안된 왕이 제일 위협이 되는 대상에게 힘을 실어줄리가 없음...
대비도 대군의 사망 소식을 듣고 그 모든 일의 시작이 자신이라는 걸 알아서 앓다 죽었을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