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때의 에릭 진짜 매력있ㄴㅔ..
정유미도 너무 맑고 이쁘다
11화까지 정주행하다가 궁금해서 마지막회 먼저 봤는데
열린결말이라고!?
참 보면서 느낀게
이 드라마는 악역이 없는ㄱㅓ같아(금보라아줌마제외)
차혜린도 강태주도 한은수도 신준혁도 이해가 가
그나마 여주인공들은 자신이 원하는게 뭔지 아는 편인것같은데
남주들은 별로 솔직하지 못한 느낌이랄까
특히 강태주말야
극초반에 한은수와 배타러한강까지갔으면서- 자신의 마음도 모르면서 마음가는대로 행동한다고 느낀게 안타까웠어
차혜린도 강태주를 소유하고 싶었던거지 사랑은 아니지않아?
신준혁도 사람을 대하는건 한은수랑 비슷해보여도 결국은 차혜린이랑 비슷한 사랑을 하는 사람이라고봐
차혜린을 가질수없으니까 강태주를 뒷조사하고
신준혁을 가질수없으니까 한은수를 뒷조사하고
그냥 미숙한 이들의 사랑이야기같아
본인이 본인 맘도 모르면서 맞다고 우기는 모습들을 본 느낌
보면서 나도 내가 원하는것도 모르고
내가 뭔가를 놓치고 사는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 조금은 슬펐어
다행이야
케세라세라가 드라마여서
현실의 이들은 그렇지 않기를 바라며 글을 줄이겠다
읽어줘서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