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가에 떠밀려 온 이현이 미친듯이 단심 찾아서
아픈 단심 안고 절벽 아래 동굴 가서 지혈해 주고
겨우 단심이 혈색 돌아오는 거 확인하고 지쳐서 정신 잃고
나중이 깨어난 단심이 이현 몸이 점점 차가워지는 거 같아서
젖은 옷 벗긴 다음 몸을 포개서 자기 체온으로 이현 살려주고...
겨우 회복해서 같이 도망가는데
이현은 뭐만 있으면 불안해서 단심 자기 뒤로 숨으라고 잡아 끌고
단심은 왜 자꾸 바보취급하냐고 버럭하면서
세상물정 모르는 연하 대군 오히려 지켜주고 ㅎㅎ
망상 한 바가지 하다가 잔다....
크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