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단심 연기가 찐으로 그시대 사는 사람들 같았어
현은 비록 유배지에 있지만 본연의 대군자가의 기품과 당당함과 위엄을 잃지않고, 목소리톤도 자세도 올곧고 단정하고
단심은 자신의 신분에 맞는 어투와 표정, 낮추는 몸짓이며
윗사람 대하듯 굽힌 자세와 떨리는 목소리도 잘 살리고
현대의 세계와 서리랑은 완전 다른 인물인데
그렇다고 세계서리가 아예 없지도 않는 연결의 느낌까지
살리는 게 느껴졌음
나중에 차기작은 액션이나 상혁연진 느낌 원했는데
막회보니까 찐으로 사극 제대로 각 잡고 연기하면
진짜 대박일 것 같아
이현단심에겐 아련함애틋함총명함처절함이 있어
서로 바라보기만해도 뭉클하고 짠함
아주 나중에라도 사극에서 만나도 좋을듯
세계서리보단 비중은 적어도 임팩트가 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