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신세계허남준은 “진짜 잘하는 사람이 더 열심히 하는구나. 어떤 순간에는 심적, 육체적으로 지칠 수밖에 없었는데 끝까지 밝게하고, 편하게 하는데 리허설에서 놀랐다. ‘언제 저렇게 준비를 해오는 거지?’ 마지막에는 잠을 못자고 촬영을 했는데, NG가 난 적이 없고 모든 신이 뭘하고 싶어하는지 어떤 걸 보여주고 싶은지가 느껴졌다”고 이야기했다.
멋진신세계또한 허남준은 임지연에 대해 “다시는 못만날 사람이라고 표현해야 할까. 진짜 진심이다. 끝나고 너무 아쉬웠다. 같이 떠들기도 했지만, 감독님도 저희 이야기를 다 듣고 계셨다. 나중에는 셋이 떠든 기분이 드셨나보다. 서로 이별하기 싫어서 안 끝났으면 좋겠다고, 너무 힘들지만 안끝났으면 좋겠다고 한 기억이 있다”고 회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