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차 영체(본래 몸으로 돌아감) 이후 단심은 돌아간 조선에서 살고 있고 (점바치가 본 게 이 단심)
이 다음이 좀 고민인데
교차된 시간선은 두 개이고 그대로 흘러간다고 하면 서리는 청헌대군을 살리기 위해 회귀를 해서 다시 그 인생을 살아가는 거야 하지만 서리와 단심은 각자 다른 사람이기 때문에 단심이 돌아올 때가 되면 서리는 결국 거기에 있을 수 없을 거라서 돌아올 거라고 생각함
아마 서리가 과거를 바꾸면 과거의 단심도 과거가 바뀌겠지만 청헌대군이 사랑한 건 서리이기 때문에 서리가 떠난 몸에 단심이가 들어온 들 행복할 거 같지 않아서.... 그래서 궁을 떠났으려나? (점바치가 본 수배지 해가 병오년 그러니까 단심이가 사약 받기 4년 전 그러니까 영체가 일어나기 4년 전임)
의금부에서 내린 수배서도 보면 엄청 착하게 써 있단 말이야 용모가 어쩌고 하면서 ㅋㅋㅋㅋ
서리는 어쨌든 세계가 좋은 거니까 청헌대군 두고 튀튀하는 건가 하는 생각이 들긴 든다 그게 사실 단심이 돌아왔을 때도 좋을 거 같고....
매화도는 서리가 궁 나가기 전에 그려두는 걸로... 그걸 청헌대군이 차마 버릴 수 없어 왕후의 것으로 바꾸는 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