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된 스틸에는 황준현을 향해 최성가 주요 인물들이 잇달아 접근하는 모습이 담겼다. 강재성을 대신해 최성물산 전무로 나선 나은세(이서안)는 황준현에게 먼저 다가가 악수를 청하며 의미심장한 분위기를 형성한다.
강재경의 행보도 관심을 모은다. 앞서 황준현은 이사회에 등장해 강재경의 회장 승계 계획에 제동을 걸고 강방글을 새로운 후보로 부상시켰다. 그런 가운데 강재경이 직접 황준현을 찾아오면서 두 사람의 만남에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신입사원 강회장’ 제작진은 황준현이 승계 전쟁의 핵심 변수로 떠오르며 최성그룹 내부 권력 구도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예고했다. 실세들의 연이은 접촉 속에서 그가 어떤 선택을 내릴지 관심이 집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