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군자가 그렇게 되고 비밀 전각에서 내 아우도 청운의 꿈을 가슴에 품고 있다하면서 나도 있고 나도 백성들에게 어쩌고 이러자나
결국 서리 땜에 그 꿈을 다시 끄집어내는 게 아닐까
그리고 안종은 어차피 묘호라 청헌대군이 안종 대고 궁녀와의 존나 아름다운 러브스토리가 탄생하면 좋겠다 중전이 못되어도 상관없지 않나 싶음 서리 입장에선ㅋㅋ 설마 신분세탁할 리 없으니 살아도 걍 빈으로 살겠지
상야는 유배 전이고 일기는 죽기 전이라 유물이 바뀔 필요 없으니 그대로 좋은 마무리로....
쨌든 과거 잘 청산하고 다시 만나 서리세계....
서리꽃 내리는 오뉴월에 만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