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하율리가 MBC 새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에 합류해 독살 전문 킬러로 새로운 연기 변신에 나선다.

오는 7월 31일(금) 첫 방송되는 MBC 새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기획 권성창 / 극본 김은희 / 연출 윤종호 / 제작 본팩토리, 바람픽쳐스, 스튜디오핌)는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직업을 가진 워킹맘의 치열한 워라밸 사수기를 그린 작품이다. 앞서 공효진, 정준원, 이상이, 성동일 등 탄탄한 배우진이 출연을 확정하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하율리는 극 중 두루미전자 신입사원 오현남 역을 맡는다. 유보나(공효진 분)가 회사에 복직한 다음 날 입사하는 인물로, 겉으로는 평범한 신입사원이지만 실제 정체는 독살을 전문으로 하는 프리랜서 킬러다. 새롭게 팀에 합류한 오현남은 차가운 분위기의 외모와 단호한 성격, 거침없는 화법, 참지 않는 성격을 지닌 캐릭터로, 유보나와 특별한 호흡을 만들어가며 극의 한 축을 책임질 예정이다.
하율리는 다양한 작품에서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이며 꾸준히 존재감을 쌓아왔다. MBC ‘옷소매 붉은 끝동’에서는 냉정하면서도 따뜻한 내면을 지닌 궁녀 배경희를 연기해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호평받았고, 2021 MBC 연기대상 여자 신인상 후보에 오르며 이름을 알렸다.
이후 SBS ‘오늘의 웹툰’에서는 스타 웹툰 작가 '뽐므' 역을 맡아 개성 넘치는 매력을 보여줬으며, TVING ‘피라미드 게임’에서는 허세와 자존심이 강하지만 미워할 수 없는 방우이 역으로 강한 인상을 남겼다. 이어 JTBC ‘옥씨부인전’에서는 악역 김소혜를 맡아 캐릭터에 완벽하게 녹아든 연기로 호평을 이끌어냈다.
사극과 현대극은 물론 선역과 악역을 넘나들며 다양한 얼굴을 보여준 하율리는 이번 작품에서 평범한 직장인의 모습과 냉혹한 킬러라는 상반된 매력을 동시에 표현할 예정이다. 오현남이라는 입체적인 캐릭터를 어떤 방식으로 완성할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하율리가 출연하는 MBC 새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는 오는 7월 31일(금) 첫 방송된다.
매 작품 새로운 캐릭터를 자신만의 색으로 소화해온 하율리가 이번에도 강렬한 존재감으로 극의 긴장감을 더할지 기대를 모은다.
스퀘어 유부녀킬러 하율리, MBC '유부녀 킬러'서 공효진과 호흡…독살 전문 킬러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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