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워너원 박우진, 배우 활동 박차…9년 만에 소속사 이적 후 숏폼 드라마 주연 발탁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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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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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워너원 출신 박우진이 새 숏폼 드라마 주연으로 나선다.
19일 텐아시아 취재 결과, 박우진은 한상일 감독의 신작 '나만 모르는 내 사랑 이야기'에 캐스팅됐다. 박우진은 여주인공 예린의 기억 속에서 유일하게 사라진 남자친구 서기탁 역을 맡는다.
서기탁은 소심하고 서툴지만 한 사람의 행복만을 바라는 인물이다. 사고 후 자신을 기억하지 못하는 연인의 곁을 묵묵히 지키며, 시간이 지날수록 진심과 상처를 드러낸다. 박우진은 다정함과 미스터리를 오가는 감정 연기로 극의 로맨스를 이끌 예정이다.
'나만 모르는 내 사랑 이야기'는 ENA '디렉터스 아레나'에 참가한 한상일 감독의 신작이다. 한 감독은 B급 감성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풀어내고, 숏폼에 최적화된 리드미컬한 컷 편집으로 주목받고 있다.
'디렉터스 아레나'는 숏드라마를 주제로 한 감독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장도연, 차태현, 장근석이 진행을 맡았으며 배우 이주승, 이유진, 최귀화와 '에이틴'의 한수지 감독 등이 출연해 짧은 러닝타임 안에서 연출 경쟁을 펼치고 있다.
'나만 모르는 내 사랑 이야기'는 19일 오후 11시 방송되는 '디렉터스 아레나'를 통해 일부 공개된다.
https://v.daum.net/v/202606190701517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