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거운 소재를 다룬 작품이었지만, 촬영 현장 분위기는 밝았다. 배우들은 곳곳에서 아이디어를 내며 즉흥적으로 신을 만들기도 했다. 이 가운데 진기주는 9회에서 전학생으로 변신한 장면을 언급하며 비하인드를 전했다.
"점을 볼에 찍을지 입 옆에 찍을지 고민을 정말 많이 했어요. 현장에서 정한 거예요.(웃음)"
그는 "전반적으로 감독님이 컷을 늦게 해서 애드리브로 가는 장면이 많았다"며 "작품 속에서 머리를 묶는 것도 애드리브였는데 김무열 선배가 '머리 묶지 말라'고 하셨더라. 그걸 하고 계신지도 몰랐다"고 전했다.
이어 "봉근대(표지훈) 사무관 애칭인 '봉사'도 김무열 선배가 애드리브로 한 거였는데 제가 받아주면서 이어졌다"며 "선배가 본인 애드리브를 살려줬다며 그때부터 봉사가 된 것"이라고 덧붙였다.
"점을 볼에 찍을지 입 옆에 찍을지 고민을 정말 많이 했어요. 현장에서 정한 거예요.(웃음)"
그는 "전반적으로 감독님이 컷을 늦게 해서 애드리브로 가는 장면이 많았다"며 "작품 속에서 머리를 묶는 것도 애드리브였는데 김무열 선배가 '머리 묶지 말라'고 하셨더라. 그걸 하고 계신지도 몰랐다"고 전했다.
이어 "봉근대(표지훈) 사무관 애칭인 '봉사'도 김무열 선배가 애드리브로 한 거였는데 제가 받아주면서 이어졌다"며 "선배가 본인 애드리브를 살려줬다며 그때부터 봉사가 된 것"이라고 덧붙였다.
https://naver.me/5sudulzB
인터뷰보면 현장 분위기 진짜 좋아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