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 감독은 신작 'KO 클럽'에 대해 "이 이야기는 세대 간 갈등을 다루는 영화로 '오징어 게임' 만큼이나, 어쩌면 그 이상으로 잔혹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KO 클럽'은 이탈리아 작가 움베르토 에코의 저서 '미친 세상을 이해하는 척하는 방법'에 수록된 에세이 '늙은이들이 살아남는 방법'('How Old People Survive')에서 영감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에코의 에세이는 노인 부양에 대한 부담이 심화되는 사회에서 젊은이들은 노인들을 없애려 하고, 노인들은 이에 반발해 전쟁을 일으켜 젊은이들은 죽음으로 몰아넣는 이야기다.
황동혁 감독은 "현재 시나리오 작업 중이다. 약 두 달 정도면 완성될 것 같다. 캐스팅도 이미 시작했다. 올 가을 프리 프로덕션을 시작해 내년 봄 촬영을 시작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기사 보면 가을부터 프리 들어가서 캐스팅 슬슬 떠야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