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세영이 데뷔 29년 만에 처음으로 연애 프로그램 '내 남은 연애'(가제)의 MC로 나선다.
18일 오후 OSEN 취재 결과, 이세영은 하반기 방송되는 넷플릭스·SBS 새 연애 예능 '내 남은 연애'의 MC로 결정됐다. 이세영이 연애 프로그램 MC를 맡은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그동안 드라마와 영화에서 보여준 모습과는 180도 다른 매력이 기대되고 있다.
'내 남은 연애'는 삶의 끝을 경험한 2030 청춘들이 사랑을 찾아가는 연애 기록을 담았다. MZ 점술가들의 사랑을 다뤄 화제를 모은 SBS '신들린 연애'의 제작진들이 다시 한번 의기 투합한 작품이다.
특히 이세영은 메인 MC로서 프로그램의 중심을 이끌고, 일반인 출연자들과 시청자들의 공감대를 형성하며, 이들 사이를 잇는 소통의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이세영과 함께 씨엔블루 정용화, 세븐틴 도겸, 아이즈원 최예나 등이 고정 패널로 활약하면서 4인방의 케미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세영은 올하반기 디즈니+ 시리즈 '재혼 황후' 공개를 앞두고 있으며, 내년에는 넷플릭스 시리즈 '롱 베케이션' 등을 통해 글로벌 시청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한편 '내 남은 연애'는 오는 8월 넷플릭스와 SBS에서 동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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