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말이 나한테는 쟈근 충격이었달까.
한 작품이 끝나면 시원섭섭한 거야 당연하겠지만..
그래도 일이고, 힘든 부분도 많았을텐데 헤어지기 싫기까지?
나는 배우가 이런 말 하는 거 처음 들어봤거든.
정말로 이 작품 만드는 게 너무 좋았구나,
서로 합을 맞춰가면서 연기한 게 즐거웠구나.
뭔가 그 마음이 느껴지더라.
난 처음부터 막 심각하게 푹 빠져서 본 건 아니었는데
본체들이 얼마나 친밀하게 찍었나 느껴지니까
더 집중해서 보게되고
그러다 요즘 내 인생 = 멋세계 여기까지 와버림
멋세계랑 헤어지기 싫다
서리 세계랑 헤어지기 싫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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