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사병 특히 이홍내는 "자기 전에 괜히 (박지훈이) 생각났다. '잘 있으려나?', '촬영 잘하고 있나?', '어디 아프진 않나?' 그런 생각을 진짜 했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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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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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지난 5월 유튜브 채널 'TVING'을 통해 공개된 '취사병' 팀의 첫인상 인터뷰에서 이홍내는 박지훈과의 케미를 묻는 질문에 "너무 좋았다. 촬영 끝나고 (박)지훈이 생각에 잠 못 드는 밤이 있었다"라고 돌발 고백하면서 박지훈을 깜짝 놀라게 했다.
해당 발언에 대해 이홍내는 "박지훈과 몇 개월 동안 매일 같이 촬영했다. 그러다가 극 중 윤동현이 휴가를 가는 설정이라 실제로도 2주 넘게 함께 촬영하지 못한 시간들이 있었다"며 "계속 같이 찍다가 갑자기 혼자 촬영하려니 진짜 그립더라"라고 설명했다.
특히 이홍내는 "자기 전에 괜히 (박지훈이) 생각났다. '잘 있으려나?', '촬영 잘하고 있나?', '어디 아프진 않나?' 그런 생각을 진짜 했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너무 재미있게 끈끈하게 촬영하다 보니 이런 생각이 드는구나 싶었다. 그래서 휴가 복귀하는 장면을 찍으면서 오랜만에 같이 촬영했는데 진짜 반갑더라"며 "'잠 못 드는 밤이 있었다'는 표현도 그런 의미였다. 생각이 많이 났고, 고맙기도 하다. 진짜 저를 윤동현처럼 만들었다. 그런 매력이 있는 배우"라고 거듭 애정을 표했다.
훈훈해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