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 아니지? 본 적도 없지? 근데 왜 부자를 그려?
상상으로 쓴 건 티가 난다고
디테일이 훅 떨어져서 거짓부렁인 거 대번에 티 나
결정적으로 부자들 삶은 지켜보는 맛이 없어
온실 속 화초를 왜 봐?
모가지를 꺾었는데도 안 죽네,
토치로 지졌는데도 안 죽네?
끈질긴 생명력, 이게 영화인 거야
부잣집 애들은 사고 터지면 당황 안 해
바로 전화해 아빵
처리해 주는 어른이 있어
그런 케어를 받지 못하고 큰 애들은 사고 터지면 철렁해
어떻게든 혼자 수습해야 돼
이게 영화인 거야
어떻게든 혼자 해결하려고 고군분투하는 인간,
그런 인간을 누가 그리니?
대사 겁나 긴데 지루하지 않게 말하는 거 존잼이다 진짜...